새해 버킷리스트 NO.1 독서를 위한 오닉스 북리더기 (feat.노바3, 노바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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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2022년을 맞이해 다양한 계획을 미리 세우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중 '독서'는 많은 분들이 목표로 세우는 신년 버킷리스트의 단골 손님이죠.
일단 독서라는 목표를 세웠다면 책을 보이는 곳에 두고 또 들고 다녀야 할 텐데요.
책을 여러 권 들고 다니기에는 무겁기도 하고 가방에 넣기에도 조금 두껍긴 하죠.
그래서 요즘은 종이질감을 살린 e북리더기를 찾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휴대성이 좋은 e북 리더기 하나만 있으면 다양한 책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e북리더기의 끝판왕 급이라고 부를만한 오닉스 북 리더기 노바3와 노바에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전자랜드와 함께 새해 버킷리스트를 달성할 수 있는 북 리더기를 함께 살펴보실까요?
그동안 북리더기는 e북 데이터를 옮겨서 보거나 일부 제약된 서비스만 사용할 수 있고,
컬러를 지원하지 않는 모델이 많았는데요.
이에 반해 오닉스 북스 노바3컬러는 이름과 같이 '컬러' 디스플레이부터 이전 e북 리더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닉스 북스 노바3 컬러는 7.8인치 컬러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다양한 컬러가 포함된
e북 컨텐츠도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그리고 외형만 보면 태블릿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일반적인 태블릿이 아닌 e북 리더기를
구매하는 이유는 바로 디스플레이 때문입니다.
보통 태블릿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가 내장되어 있어서 장시간 보면 눈이 피로하고,
빛이 강한 곳에서는 가동성이 덜어져요.
노바 3컬러에 탑재된 e-INK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밝은 곳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고, 종이와 비슷한 색감 덕분에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크게 피로하지 않습니다.
*백라이트 : LCD 후면에서 빛을 비춰주는 역할을 하는 장치를 의미
오닉스 북스 노바 컬러3는 북리더기의 명가 오닉스의 향상된 기술력이 모두 담겨있는데요.
이전 화면의 잔상이 남는 고스팅 현상을 줄였고, 채도와 밝기를 더욱 개선했습니다.
사용자의 눈에 맞는 색상, 채도, 명암을 터치로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보통 e북리더기를 다양한 장소에서 봤을 때 명암, 색상때문에 잘 안보이거나 눈이 아픈 경우가
있는데 오닉스 북스 노바3컬러는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단순히 복리더기 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있는 전자노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중에는 책을 읽다가 학교 수업시간에는 필기노트로 사용할 수 있죠.
'BOOX Assitant app'을 활용하면 적어놓는 노트, 메모를 동기화해서 모바일 및 PC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북스 push 웹'에서 수정한 내용을 노바3로 동기화해서 바로 띄워 놓을 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적어놓는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답니다.
독서와 필기를 하나의 플랫폼에 작업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오닉스 북스3컬러를 선택해보는건
어떨까요?
탄탄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컬러 및 다양한 기능을 갖춘 완소템이라 볼 수 있답니다.
만약 컬러 디스플레이가 필요 없고 좀 더 휴대성에 중점을 둔 제품을 찾는다면, 노바 에어를
추천드려요.
노바 에어는 흑백만 지원하지만, 위에 소개해드린 노바3대비 30g 더 가벼운 무게와
1.4mm 더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4096 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스차일러스펜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안드로이드 10.0 OS를 그대로 탑재하여 오닉스 북스 노바2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익숙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Pub, Mobi부터 pdf, power point 슬라이드까지 다양한 확장자를 지원하니,
꼭 e-Book 이 아니라도 강의자료나 회의자료 등을 보기에도 편리하죠.
그리고 높은 수준의 필기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독자적으로 개발된 필름이 장착되었는데요.
간단한 필기부터 낙서, 그림을 그릴 때 발생하는 스크래치로부터 화면을 보호할 수 있는 점
역시 오닉스 북스 노바 에어의 특장점입니다.
이외에도 기본 제공되는 마그네틱 북스 펜은 별도 충전없이 연속사용이 가능하며
기기 측면에 자석으로 붙일 수 있어 별도의 케이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북스펜은 테블릿 수준의 4096단계의 필압을 제공합니다.
필압 감지 레벨이 4096이라면 4096단계로 나누어 필압을 감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만큼 필압에 따라 입력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정리에 도움되는 필기부터 시각화 시킬 수 있는 드로잉까지!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여줍니다.
기본 Note앱을 통해 수업을 듣거나 메모를 필기체로 적고난 뒤 변환해주는
'손글씨 변환'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한 5개의 브러쉬, 5개의 레이어를 지원해 원하는 스타일로 필기하는것도 가능하죠.
책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의 필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오닉스 북스 노바 에어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바로 아이디어를 적고 싶다면 오닉스 북스 노바에어와 함께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22년, 버킷리스트 중 독서가 있다면 북리더기를 활용해
수백권의 책을 한번에 들고다니면서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IT점에서 오닉스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고하는데요.
오늘소개해드린 제품 직접 보고싶으시다면 방문하셔서 체험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전자랜드 공식블로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