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 영화관이 된다! 휴대용 프로젝터, 삼성 더 프리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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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 IT 전시회 CES 2022에 많은 제품들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CES 2022에서 처음 공개되었던 상성 더 프리스타일 (The Freestyle)이 이달 말일 출시를 앞두고있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서 눈독을 잔~뜩 들이고 있다든 더 프리스타일!
어떤 아이템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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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어디에서나 즐기자!
더 프리스타일 (The Fre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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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리스타일은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서 벽이나 천장, 바닥 등의 공간에 화면을 구현해주는 프로젝터 입니다.
휴대용으로 출시되어 사이즈도 약 17cm 정도로 아담하고, 무게도 840g정도로 가벼워요.
캠핑을 가거나 여행을 갈 때 가져가면 '핵인싸' 되는 것은 시간문제!
요즘 가전을 구매할 때 TV 대신 영화관 감성을 내고자 프로젝터만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더 프리스타일은 TV를 대체할 만큼 최대 254cm 약 100형 사이즈의 대화면과 강력한 내장 스피커로 360도 사운드까지 제공합니다.
180도로 각도도 편리하게 조절이 가능해서, 벽에서 보던 화면을 천장으로 쉽게 옮길 수 있는데요.
영상을 앉아서 보다가 누워서 자유자재로 가능한 꿀템입니다.
프로젝터들을 사용하다보면 각도가 잘 맞지 않거나 초점이 흐려지는 경험. 다들 해보셨을 텐데요.
더 프리스타일은 화면을 알아서 척척 맞춰주는 오토 스크린 세팅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제품을 켜기만 해도 몇초만에 알아서 화면 모서리를 반듯하게 만들어주고, 수평은 물론 초점까지 자동으로 맞춰준다고 합니다.
더 프리스타일로 스마트TC의 모든 기능도 그대고 누릴 수 있습니다.
공식 인증 OTT앱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등) 부터 무료로 즐기는 삼성 TV Plus 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 프리스타일을 안방이나 작은방 세컨TV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인데요.
거실의 TV화면을 그대로 미러링해서 더 프리스타일의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TV를 보지 않는 평상시에는 매직스크린 기능과 무드 라이트로 공간을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손도손 대화를 하거나 휴식을 취할때는 은은한 무드등으로,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할 땐
화려한 패턴의 조명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삼성 스마트폰(안드로이드8.1이상 버전)은 더 프리스타일에 가볍게 탭만해도 미러링이 될 정도로 손쉽게 연결됩니다.
블루투스 사운드 기기는 2개까지 연결할 수 있어서,
야외에서도 손쉽게 무선 이어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해서 연인 혹은 친구랑 감살할 수 도 있습니다.
바깥에서는 전용 배터리나 일반 외장 배터리에 연결이 가능해서 전력 걱정도 없다고 하네요.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완판되었다고 하는 더 프리스타일!
그래서인지 정식 출시일이 더욱 기다려지는데요.
전자랜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때 다시 한번 소식 전하면서, 영상으로도 찾아 뵙겠습니다.
다양한 신제품이 궁금하다면 가자! 전자랜드로~
*출처 : 전자랜드 공식 블로그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