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로 완벽한 밥을 완성하는 신제품 '쿠첸 121 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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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비스포크와 LG의 오브제만 보아도 가전제품 트렌드가 이제는 '디자인'이라는 걸 부쩍 실감하실텐데요.
대형가전은 물론 소형 가전제품도 아기자기 예쁜 디자인으로 속속 출시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우리주방 인테리어에 크게 영향을 주는 '밥솥'! 늘 똑같은 디자인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쿠첸에서 작심하고
'예쁜' 밥솥을 출시했죠!
말그대로 예쁜 밥솥이지만, 성능도 아주 짱짱 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쿠첸이 작심하고 만든 신모델 '쿠첸 121'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예쁜 아이, 우리집 주방에도 데려가고 싶네요~
쿠첸 121은 국내 최초 2.1 초고압을 적용 했는데요. 물 끓는점이 일반적으로 100℃지만, 2.1기압 상태에서 끓는점이
121℃라고 합니다. 즉, 쿠첸121은 2.1 초고압과 121℃강력한 화력으로 잡곡밥은 더 완벽하게, 백미는 더 빠르게 밥을 지어준다고 하네요.
콩은 보통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가장 큰 이유는 콩의 그 딱딱한 식감 때문이죠.
쿠첸의 초고압과 함께라면 문제 해결! 검은 콩밥도 부드럽게 드실 수 있답니다.
잡곡밥은 보통 밥이 지어지는데 오래걸리기 마련이지만, 29분이면 잡곡밥 취사가 가능하고요. 백미의 경우, 기존 쿠첸 밥솥 대비 10% 더 빠른 취사가 가능한데요. 단 13분만에 고슬한 백미밥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자기를 닮은 예쁜 디자인"
무엇보다 이번 쿠첸121의 디자인은 깔끔한 도자기를 닮은 모양이 특징인데요. 친숙한 오브제인 도자기를 모티브로 밥솥을 재해석해서 간결하고 정교한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 디자인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굿 디자인(GOOD DESIGN)어워드' 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상까지 탔다고 하니, 기능에다 디자인까지 인정된 상품이네요!
컬러도 요즘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4가지로 세분화했는데요. 네이처화이트와 네이처 아이보리, 카밍 라이트실버, 카밍 다크실버로 요즘 트렌드에 알맞는 컬러들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우리집 주방 인테리어에 맞게 장만한 일만 남았네요!
"2.1 압력과 수분에 강한 내구성까지!"
압력밥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으라하면, 바로 '내솥'이겠죠. 쿠첸121의 내솥은 혁신적인 고압전용 신소재를 사 용했는데요. 그래서 고열과 고압력에 특화되어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면서도, 프리미엄 다이킹 코팅으로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또 수분과 염분에도 강해서 밥이 아니더라도 갈비찜이나, 탕류와 같은 다양한 요리에도 안심해서 사용 가능하죠.
내솥을 들어내면 바닥부분에 쌀이나 물을 쏟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쿠첸 121에는 써모가드가 탑재되어 물과 미세물질을
모두 완벽 차단합니다.
그만큼 고장의 위험이 적고 내구성이 좋다는 거죠!
예쁜데다가 내구성까지 이렇게 훌륭하니,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이렇게 예쁜 밥솥, 쿠첸 121에 관심이 생겼다면? 지금 전자랜드에 진열되어 있으니 실제로 디자인이 우리집과 어울릴지, 작동방식은 어떤지 보고 체험해보세요.
전자랜드만의 다양한 특별 혜택도 함꼐 준비되어 있으니, 혜택까지 모두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럼 쿠첸 121 살 때도, 가자! 전자랜드~